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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올리브영 추천템 6가지를 직접 사용할 때 중요한 사용감과 활용도 위주로 비교해봤어요. 토리든 세럼, 비판톨 립크림부터 여름 메이크업 제품까지 장점과 아쉬운 점을 함께 정리했으니 장바구니를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7월 올리브영 추천템, 다 살 필요는 없었어요
뷰티 하울을 보다 보면 비슷한 제품이 계속 등장하죠.
그런데 올리브영 추천템이라고 해서 모두에게 잘 맞는 것은 아니었어요. 이미 비슷한 제품을 쓰고 있다면 만족도가 생각보다 낮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름철 활용도, 사용감, 기존 제품으로 대체 가능한지를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올리브영 추천템 6종 차이부터 정리해볼게요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가볍게 수분을 채우기 좋은 세럼이에요. 속당김이 있는 지성 피부나 수부지 피부가 사용하기 편합니다.
다만 피부가 많이 건조하다면 세럼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마지막에 수분크림을 함께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비판톨 립크림
일반 스틱 립밤보다 촉촉하고 크림처럼 발리는 제품이에요. 입술 각질이나 갈라짐이 자주 생기는 분에게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가볍고 보송한 립밤을 좋아한다면 조금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
산뜻함과 보습감 사이에서 균형을 잡은 수딩크림이에요. 피부가 예민하면서 건조함도 느껴질 때 비교하기 좋습니다.
반대로 피지가 많은 피부라면 한여름에는 답답하게 느낄 수 있어요.
쏘네추럴 올 데이 블러 메이크업 세팅 픽서
메이크업 지속력이 중요한 날 활용하기 좋은 픽서예요. 야외 일정이나 화장을 오래 유지해야 할 때 차이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선크림이나 쿠션만 가볍게 바른다면 사용 빈도가 낮을 수 있어요.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코와 이마의 번들거림을 빠르게 정리하기 좋아요. 지성 피부나 앞머리 유분이 고민인 분에게 실용적입니다.
건조한 부위에 많이 바르면 각질이 더 도드라질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웠어요.
닥터포헤어 에어로 쿨링 스프레이
야외 활동이나 운동 후 두피 열감을 시원하게 정리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다만 쿨링감을 주는 제품이라 비듬이나 가려움 같은 두피 고민을 관리하는 제품과는 용도가 다릅니다.
제품별 기획 구성과 가격은 수시로 달라질 수 있어요. 현재 판매 중인 용량과 증정품을 같이 확인할 분들은 아래에서 비교해보셔도 괜찮습니다.
토리든 세럼과 에스트라 수딩크림, 무엇이 다를까
토리든 세럼은 크림 전에 바르는 수분 보충 단계예요. 수분감이 부족하지만 무거운 세럼은 싫은 분에게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에스트라 수딩크림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보습감을 잡아주는 제품이에요. 세럼보다 보습 지속력을 중요하게 본다면 에스트라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은 역할이 달라 함께 사용해도 괜찮아요. 다만 피부가 번들거리는 편이라면 하나부터 소량 테스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판톨 립크림은 이런 분에게 잘 맞았어요
비판톨 립크림은 일반 립밤을 자주 발라도 입술이 계속 마르는 분에게 잘 맞을 수 있어요.
튜브형이라 자기 전에 도톰하게 바르기 편하고, 입술 각질이 심한 날 집중 보습용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반대로 스틱 립밤만으로 충분하거나 립 제품의 끈적임이 싫다면 굳이 추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픽서와 파우더를 둘 다 사야 할까
파우더는 피부 표면의 유분을 눌러주는 제품이고, 픽서는 완성한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하는 데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코와 이마가 쉽게 번들거린다면 바닐라코 파우더가 더 실용적일 수 있습니다. 야외 일정이나 촬영이 많다면 어반디케이 픽서의 활용도가 높아요.
둘 다 과하게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 보일 수 있으니, 본인의 가장 큰 고민에 맞는 제품 하나부터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올리브영 추천템, 어떤 사람에게 잘 맞을까
토리든 세럼은 가벼운 수분 세럼이 필요한 수부지 피부에 잘 맞을 수 있어요.
비판톨 립크림은 입술 건조와 각질이 반복되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에스트라 수딩크림은 민감하면서 건조한 피부가 비교하기 좋아요.
바닐라코 파우더는 번들거림이 고민인 지성 피부, 어반디케이 픽서는 메이크업 지속력이 중요한 분에게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닥터포헤어 쿨링 스프레이는 야외 활동이나 운동이 잦아 두피 열감이 신경 쓰이는 분에게 활용도가 높아요.
이런 경우에는 구매를 미뤄도 괜찮아요
현재 쓰는 세럼과 크림이 잘 맞는다면 토리든이나 에스트라를 추가할 필요는 크지 않아요.
립밤만으로 건조함이 충분히 해결된다면 비판톨 립크림도 사용 빈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화장을 가볍게 하는 분은 픽서가 남을 수 있고, 건성 피부는 파우더를 자주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닥터포헤어 쿨링 스프레이도 두피 열감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면 계절이 지난 뒤 손이 잘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는 가격보다 옵션을 먼저 확인하세요
7월 올리브영 추천템은 단품, 더블 기획, 리필 구성에 따라 가격 차이가 커요.
토리든 세럼은 본품과 리필 구성인지, 비판톨 립크림은 한 개짜리인지 더블 기획인지 확인해보세요.
어반디케이 픽서는 처음 사용한다면 작은 용량부터 테스트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증정품이 많아 보여도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구성이라면 단품이 더 경제적일 수 있어요.
7월 올리브영 추천템 자주 묻는 질문
Q1. 토리든 세럼은 건성 피부도 괜찮나요?
사용할 수 있지만 세럼 하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마지막에 보습크림을 함께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Q2. 토리든 세럼과 에스트라 크림 중 하나만 고른다면요?
가벼운 수분 보충이 필요하면 토리든, 스킨케어 마지막 보습 제품이 필요하면 에스트라가 나아요.
Q3. 비판톨 립크림은 낮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립 메이크업 전에는 소량만 바르고 흡수시켜 주세요.
Q4. 파우더와 픽서를 함께 사용해도 될까요?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파우더는 유분이 많은 부위에만 소량 사용하고 픽서는 가볍게 분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닥터포헤어 쿨링 스프레이는 두피 관리 제품인가요?
주요 용도는 두피 쿨링과 상쾌한 사용감이에요. 지속적인 가려움이나 비듬을 해결하는 제품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부터 고르면 좋을까
7월 올리브영 추천템 중 무엇을 살지 고민된다면 가장 불편한 부분부터 생각해보세요.
속당김에는 토리든 세럼, 입술 각질에는 비판톨 립크림, 민감하면서 건조한 피부에는 에스트라 수딩크림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번들거림에는 바닐라코 파우더, 화장 지속력에는 어반디케이 픽서, 두피 열감에는 닥터포헤어 쿨링 스프레이가 더 실용적이에요.
추천 제품을 모두 살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루틴에 없는 기능을 가진 제품 하나만 고르는 편이 실제 사용률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